흔히 말하는 매운맛 중국소설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영지경영물과도 닮은 가문부흥기라고 할까요..현명하고 강단있지만 마냥 착한 사람이지만은 않은 화지의 행보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흔한 언정 회귀물입니다. 뭔가 설정이 많이 본 봉수황류의 궁정로맨스이지만 나름 걸크이고 중간에 살짝 지루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좋아요. 잘짜여진 세계관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