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이긴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죠! 단권이지만 설정도 허술치않고 전개도 마음에 듭니다. 술술 잘 읽어져서 만족합니다!
전생 간호사였던 여주가 책빙의후 전염병을 퇴치하고 전생에서 환자들을 구하지 못했던 패배감을 갖고있었지만 빙의후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도와주려한다는 기본 모티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엄청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어지고 나름 재미있었어요.꽉짜인 세계관이나 개연성에 민감치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