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궁중암투물이지만 여주가 성격이 무던 덤덤해서 그다지 피비린내가 느껴지진않아요. 내용 전개도 빠르고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입니다. 얼른 다음 권 넘어갑니다
대당여법의나 교랑의경 같은 작품과 모티브가 겹치긴 하지만 자신만의 행보를 보여주는 허언의 활약이 재미있어요 너무 가볍지않고 담담한 묘사들이 작품 전반을 잘 꾸며줍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언정소설 특유의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