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인지 에드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계략으로 납치되어 생사를 모르는 5년을 보내는 캐롤. 캐롤의 행방을 쫒아 제국을 뒤져 미친듯이 찾아다니는 시벨. 마침내 두사람은 만나게 됩니다, 다만 꼬마 시벨이 어떻게 이렇게 깨롤에집착하게 되었는지는 조금 이해가... 땅콩쿠키가 개연성인지.. 절절한 시벨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재회가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음음 싯구싯구 합니다.
해피앤딩으로 끝난 어이쿠 공녀님의 외전입니다 아이패드 에어3기준으로 300페이지 정도입니다. 딸 낳은 뒤의 황가생활은 여전히 알콩달콩 사랑스럽습니다. 딸내미 로즈는 시벨을 닮아 어른스럽고 영악하지만 캐롤처럼 따뜻한 마음도 갖고있는 어른스런 꼬마입니다. 캐롤의 두번째 임신과 카야누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외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