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워드가 벌써 맛집입니다. 거기다 작가님이 마셰리 작가님! 두말 필요하겄 습니까? 근데 솔직히 제목이 라노벨스러워서 좀 진입장벽인것같아요. 하지만 표지 일러스트도 넘나 예쁘고 내용도 제목과 달리 훌륭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잘 읽어집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