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스트레칭 - 편안한 몸, 건강한 휴식
전선혜 지음 / 북플러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최근 건강운동 분야는 자세교정,스트레칭,요과,물리치료 등에 대한 내용이 출판되고 있다. 즉 최근 많은사람이 겪는 디스크 같은 병과 관련하여 자세교정을하여 치료하는법을 제공하는 책이 주로 출판되고있는데 주로 어떻게 다치고 다친곳을 어떻게 치료해야되는지
설명하는책,스트레칭으로 재활하는 책,물리치료로 치료하는 책,요과로 자세교정하는 책 등 건강운동분야에서에서 출판되고 유해하고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스트레칭이론,스트레칭효과,스트레칭방법 등으로 나타나는 셀수없이 많은 스트레칭 방법을 설명하고있다. 예를 들어 독자들이 스트레칭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진자료를 주면서 배려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앞으로의 삶이 스트레칭으로인해 어떻게 변할지 이론적으로 잘 설명하고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총 여섯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각 파트가 정의되어 있다. 1파트는 스트레칭 이론편 2파트는 슬리밍 스트레칭 3파트는 건강스트레칭 4파트는 증상별 스트레칭 5파트는 페어 스트레칭 6파트는 연령별 스트레칭 그리고 각 파트마다 최소4개이상의 스트레칭방법이 들어가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 구성방식이다. 다들 스트레칭에 익숙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떄문에 각 파트별로 스트레칭하는 부위가 다르고 각각 스트리칭하는 방법도 달라서 좀 더 재미잇게 읽을 수 있게 서술해 놓은게 아닌가 추측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서 책을 다 읽기 아주 수월했다 둘째 스트레칭 이론이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한테 스트레칭의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못 말할것이다. 여기에 있는 이론을 읽음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매력적인 부분은 이 책의 도입부이다. 스트레칭의 정의를 말해주고 근데 그 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정확하게 말해준다 예를들어 스트레칭은 평소에 쓰지 않는 관절과근육을 풀어주는것이고 유연성은 유연성만 말하는게 아니라 유연성에 영향이 미치는요인 중 내적인요인과 외적인 요인을 말한다. 내적요인은 유전적인경향이크다 말하고 외적인 요인에서는 운동하는 곳의 온도, 하루 중 시간, 성별 등 유연성에 영향을 미친다고하며 자기의 유연성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됨으로써 이책이 갖는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책에서 보완되어야 할 내용은 내용이다. 읽다보면 설명하는 이론과 그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 부분들이 들어가있다.이러한 부분은 독자들이 더 자세히 알게 하고싶은 독자들의 배려한 나머지 설명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 스트레칭 종류를 능동적,수동적,탄도,정적 , 척성,PNF,등 이렇게 많은 종류를 약 10줄 정도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이 이러한 부분을 간추려 설명하거나 종류를 조금 없애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몰론 이런 부분을 빼거나 줄이며누이 책의 장점이 없어질 수 있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이 책은 서적 사이트에서 세일즈포인트가 141이고 평점은 0.0의 평점을 받고 있다.
왜 이책이 이런평가를 받는지 조사해보았다. 책을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나이대가 30대,40대분들이 산다. 보통 30대40대 분들은 책을 많이 읽기는 한다. 그치만 30대,40대 분들은 리뷰를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리뷰가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이책의 한계점은 정확하다. 모두가 거의아는 스트레칭을 너무 어렵게 설명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책의 단점이라고 단정을 지을수 없을거 같다 나는 오히려 쉬운 것을 어렵긴해도 정확하게 설명한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다만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책은 책을 잘 읽는 사람들이 읽는걸로 하고 책을 잘 못읽는 초보자들을 위한 요약본을 하나 더 추가로 내주면 어떨지 제안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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