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Studioplus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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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첫번째 사진을 자랑했더니 세모 책이 앨범인 줄 알았다는...ㅋㅋㅋ
책 표지 같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

"얘는 세모야."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책.



서로 눈치를 보죠~


세모와 네모가 등장하여 서로 눈치를 보며 장난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마지막엔 의문이 가득하게 끝이 나는데 

세트 책이다 보니 다음 편을 궁금하게 끝낸 것 같아요.



#총평
세모와 네모만 이용하여 그림과 스토리를 구성하는 작가의 창의력이 대단한 것 같고, 성인이 읽기엔 10분도 채 안 걸리지만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 같다. 
글자보다 그림이 더 많아 지루해하지 않을 것 같은느낌이 들어서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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