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번쩍 품성 동화 번쩍 시리즈 1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올바른 품성을 갖추는데 필요한 주제로 이루어진책이라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마음에 신청한책이네요

아직은 어려서 직접 읽거나 그림이 없어 읽어줘도 집중을 잘 못하지만

조금더 크면 아주 재미나게 읽을거 같은책입니다.

이타심과배려, 자존감과 인내,긍정과 용기,정직과 약속,겸손과 공격이라는 주제로

훌륭한 리더가 되기위해 갖추어야하는 가치와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려면 어느하나마 잘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인간관계에 대한 통합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사회라고합니다

정말 통합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데 딱 알맞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이가 커서 이런 내용을 마음에 새겨 훌륭한 리더가 되었음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금은 책에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면 끝까지 들으려하지않아

먼저읽고 아이에게 요약해서 알려주는 정도로 책을 활용하고있습니다.

책의 좋은내용을 간단하게라고 매일매일 아이에게

알려주려고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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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짱 step 1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짱 step 1 1
함께가는길 편집부 엮음 / 함께가는길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핸드폰으로만 해보던 스도쿠 책으로 만나보니 더욱재밌네요.

핸드폰으로할때는 그냥 무작정 빈칸을 채우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면서 했었는데 스도쿠짱에 기본규칙과 풀이법이나와있어

조금더 쉽게 스도쿠를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받아보고 생각보다 두꺼워보여서 좀 놀라긴했는데

풀다보니 더 두꺼워도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같이하기는 어렵지만 조금더 크면 다시 구입을해서

풀어보게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문제마다 시간을 적는란도 있도 메모를 해둘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은거 같으네요..

친구들과모여 같이 놀기에도 좋을거 같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답도 같이 나와있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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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쿠 1 - 두뇌개발 그림 그리기 퍼즐 에도쿠 시리즈
오카모토 오사미 지음, 강현정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에도쿠를 좋아할까 생각을 하며 신청을해서 받았네요..

에도쿠..책만 온것이아니라 연릭과 물티슈까지 같이 보내주셨네요..

아이가 뜯어보고 너무나 좋아했습니다.연필도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빨간색 표지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처음 부터 관심을 갖더라구요..

아이에게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을했었는데

그림으로 되어있어 그런지 아이가 좀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몇번 설명을해주니 알아서 척척..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생에게."언니 공부하는거니깐 옆에서 보기만해..."

이러면서 에도쿠책을 펼쳐 들더라구요..

이렇게 말해도 동생도 하겠다며 색연필 들고와 옆에서 낙서를 해서

언니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하지말라고하면서도

꿋꿋이 에도쿠 빈칸을 채워 나갑니다..

동생잡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직 그림그리는게 서툴기는 하지만 아이가 생각을 하며 집중해서 할수있는거 같아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빈칸이 많아져 생각을 좀더 해보고 그려야하지 않나 싶고

대충하는거 같아 보이지만 빈칸을 모두 채우고 보면 틀린 부분이 없이

채우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기특했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줄수있어 좋은거 같고 빈칸을 모두 채우고난후에

틀린부분이 없는걸 보며 너무나 뿌듯해하네요..

두뇌개발에 정말 좋을거 같은 에도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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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일 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
이미애 글, 김홍렬 그림 / 지경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맛있는과일,, 신나는 동물..

두권이 모두 세밀화이긴하지만 실사같이 잘그려진 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가지만 그려져있을줄알았는데 많은 과일과 동물들이 나와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있는거 같으네요..

 

맛있는과일은 진짜 크기같이 크게 그려져있어 아이가 책을 보면

과일이 먹고 싶다고 까지 하는 책입니다...그리고 책을 보며

과일을 따라 그릴수있게끔 정말 먹음직스럽고 표현이 잘되어있습니다..

과일의 겉 모양뿐아니라 속까지 아이들이 그냥 먹어 볼지 못할모양을

잘 표현해 그려져있는 책입니다..

 

신나는 동물은 털 한올한올뿐아니라 나뭇가지 풀등 정말 정교하게 그려져있어

생동감이 느껴지네요..동물에 대해 설명도 조금씩되어있어좋으네요..

 

사물인지시킬때 좋을거 같은책인거 같습니다..책크기도 마음에 들고

실사같은 세밀화 좋은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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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양파 같아요! - 어린이의 눈에 맞춘 뇌과학 이야기
게랄트 휘터 & 잉에 미헬스 지음, 안인희 옮김 / 해나무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뇌과학이야기.

그래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저희아이는 아직 어려서 좀 어려울거 같지만 한글을 읽을줄알게

되면 읽어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는 들어가서 다시 읽데 되면 또다른 생각을 할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매가 꽃양파를 심고 책을 통해 뇌가 양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양파를 키우면서 관심을 갖고 키우면 더 잘자라고 너무 지나치면 나빠질수

있다는걸 알아가며 꽃양파를 키웁니다.

실수로 화분을 깨트려 유리병에 넣었을때 뿌리를 보게되지요.

뿌리를 우리몸과 연결시켜 생각을하고 실패할뻔했던 꽃양파키우기가

성공하며 꽃이나오자 우리가 바로 그꽃이라고 연결시켜 생각을합니다.

아이들이 식물을 키우며 관찰하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지켜보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중간에 동생이 오빠에게 계속 질문을하자 계속된

질문이 귀찮은 오빠가 약간 신경질을 보리는게 꼭 우리 아이들을보는거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다 같다는 생각을했네요. 아는걸 물어보면 신이나서 대답해주다가도

조금이라고 모르는걸 물어보면 신경질부리고.

책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뒤에는 부모들을 위항 약간의 뇌양파 지식이라는 부분이있어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어린이의 뇌를 이해하는 열두 가지 법칙..

맨 처음의 경험은 몸의 경험들이다.

무언가가 자극하면 느낌들이 생겨난다

뇌는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야만 배우게 된다.

경험이 뇌를 만든다.

환경이 아이의 발전에 경정적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보호와 도전이 필요하다.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면 사람은 대리만족을 구한다.

뇌는 사람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준비를 작추고있다.

사용되지 않은 가능성들은 줄어든다.

발견과 발전의 욕구는 타고난다.

체념의 과정은 배움의 욕구를 줄어들게한다.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태도가 생겨난다.

 

이 열두가지를 명심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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