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지도로 펼쳐 보는 세계사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필요할거 같은 책이다.
인류 등장 부터 2000년까지
한 나라에 대해서만 알아보는게 아니라 같은 시개에 다른 나라에서 있던 일까지 같이
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
1부 최초의 도시와 제국
2부 정복자와 왕조
3부 탐험과 혁명
4부 급변했던 최근 백년 으로 이루어진 그림지도로 펼쳐보는 세계사
어렵지 않게 세계사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그림도 포함이 되어있고 이동경로도
알기 쉽게 그려져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다.
쉽고 재미있게 여러나라에 대해 알아 볼수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