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그림들과 이야기를 보면서 읽으면서 마냥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유명한 모델이자 세계를 누비며 인권을 수호하는 그녀
이책을 읽고 나서 그녀의 어머니는 지금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궁금해졌다.
이책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여행책자를 주목적으로 구입을 한거나 다름없는데 이책은 작가의 평범한 일상생활 인듯 싶다.
도쿄의 일생생활이 궁금하다면 구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