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 책...
읽으면서 내내 편한해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과연 이책을 20대에 읽고
터닝포인트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미술쪽...그림들을 좋아해서 구입해서 읽어본 책인데...
저한텐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에요.
이쁜표지와 그안에 단편으로 연결된 이야기들...
학생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책도 작고 단편이라 읽기에도 좋았고
지루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