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란 영화에서 이런 시가 나옵니다. 나는 삶의 골수를 마시고자 혹은 깊이있게 살고 싶어서 숲으로 갔다.(내 기억이 맞나여?) 하여튼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골수를 음미하고 싶은분. 깊이있는 신앙을 가지고 싶어하는, 깊이있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깊이있는 신앙인이 되고싶으신 분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