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응원하게 되는 타니아의 사랑 그리고 인생!하지만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개성이 넘쳐흐른다
일본인이 쓴 한국의 무속인이라니그 것도 일제강점기 시대가 배경인어쩔 수 없이 반 의심하는 마음으로검증하듯 읽어보았다....다음권이 기다려진다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옛추억에 잠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