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존경하는 인물이었기에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노고와 어려움.. 가슴깊이 깨달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만 기억되어져 저에겐 더더욱 가슴이 저려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