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20가지 라는 책이 있었다.
그 책도 이 책도 왜 가짓수를 정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주지는 못했다.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는 책인 것은 확실하지만..
꼭 한 두개씩 틀리는 아이들을 위해
수능은 끝났지만 아직 큰 언덕이 남았습니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논술방향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사업구상하기에 좋은 책
이것 저것 궁리하고 어떻게 하면 좀 나은 사업을 할까 늘 고민하는 나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그림과 역사에대한 공부를 한꺼번에~
연두색 바탕으로 된 페이지를 유심히 읽으면 우리나라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