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들 ㅣ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2
김화영 지음, 최남진 그림 / 글담출판 / 2005년 11월

중고등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사람들

교과서 자체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주는 책이다.

초등 2학년에서 3학년 초까지

킹피셔 주니어 지식책 - 전10권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임정희 옮김, 조환규 감수 / 더북컴퍼니 / 2005년 6월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전집

특히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초의 아이들이 읽기에 좋다

현재 1학년인 학생이 구입하면 3년은 볼 수 있다.

한 번보고 던져두는 책이 아니기에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앗 시리즈 전100권 세트
클리브 기포드 외 지음, 박효상 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12월

ㅈㅐ미있는 그림과 함께 쉬운설명까지

과학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이책은 참 잘 읽습니다. 게다가 역사부분도 아주 재미있어서 앗!시리즈 하나면 학교 공부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괴짜경제학"과 비교

경제학 콘서트 ㅣ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1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2월

 처음 봤을때 떠오른건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였어요

아마도 그걸 노리고 제목을 붙인 것 같습니다

괴짜경제학이 스티븐 래빗의 천재성에 놀라기만하는 책이라면 경제학 콘서트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처럼 경제학에 대한 흥미로운 일상의 발견이라고나 할까

암튼 베스트 셀러인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괴짜경제학", "경제학 콘서트는 왠지모를 시리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만큼 보람있겠죠

미나스 티리스-수호의 성채
Wrebbit

잘려졌지만 떨어져있지 않은 부분을 손질하는데만 3시간정도 걸린 대작입니다.

아직 완성은 못했구

밤에만 이틀정도 작업해서 2/3정도 완성했어요

평면작업을 마쳐야 입체작업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암튼 빨리 완성해서 사진도 찍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