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네학교 이야기 두번째 프레네학교 이야기 2
올리비에 프랑콤.쟝 노엘 에반 지음, 성장학교 별 엮음, 김세희 옮김 / 청소년과가족의좋은친구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서 프래네 학교에서는 여러 가지 수업도 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mt도 갔다 와서 뿌듯함을 느꼈다.

그리고 청소년은 환대 나눔을 통해서 기분을 알아보면서 정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청년들은 크루 회의나 전체 회의를 통해서 사람들이 크루에 대해 알아보고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또 수업발표회나 세천사 같은 행사를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어울리면서 대인관계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프레네 학교 이야기2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책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학교다 라는 것을 느끼고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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