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후반은 속도가 나오는데 중반부터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결론 부분은 약간 흐지부지한 느낌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어려운 낱말들이 많고 작가에 의한 너무 범죄수사에만 열중하는 내용, 가면 갈수록 지루한 면이 있는 듯...
작가의 초중반은 부분은 그럭저럭 볼만하나 후반부가 조금 매끄럽지 못한 듯 하다.
잘 읽었습니다.
2권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에 마지막권 기대 됩니다.
책 재미 있습니다,추천 드립니다.번역이 술술 읽을수 있도록 잘 했어요.,작가님 시리즈 또 나올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