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의뢰 받는 획기적인 이야기입니다.주인공 다다와 교텐이 나오면서 고객 심부름 해결사로 활동하는 내용입니다.보니깐 영화도 오래 전에 나왔군요.출판한지 오래 된 것 같은데 다시 출간 했네요..분량이 3권까지라 다 읽을지 모르겠어요.아무튼 좋은 내용입니다.잘 읽었습니다.
게이고의 소설 중에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분량이 많아서 읽기가 그랬는데 이제야 보는군요.술술 잠 넘어가요.감동스러운 소설 많이 출간 했으면 합니다. 영화 봤는데 책 보단 못 따라 가군요ㅎㅎ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어요,사건 전개가 약간의 초 중반은 지루하긴 하나 작가의 글 솜씨는 좋다.
읽기 솔솔 하네요,막판 반전이 있군요.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