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 왼딴성과 조금 차원이 다른것 같네요.학원물 같지도 않구 호러인지 아리송하군요.차라리 학원물 쭈욱 같더라면 어떨까 싶어요.잘 읽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치넨미키토의 소설 처음 읽네요.유리탑의살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네요.인물배경과 그림이 헷갈리지 않게 설정 돼 있고 좋네요.긴 분량인 만큼 반전이 있는 추리적 요소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주인공 마야는 숲 속을 헤메이던 중 누워있는 여자의 시체 발견하고...숲과 호텔은 알 수 없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나고 정체불명에게 공격 받지만 목숨을 건진다.마야에겐 점점 불안의 연속으로 치닫는데...팀보울러의 소설 원더보이는 읽지 않았지만 나중에 여유 되면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