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어 볼라구 했는데 이제야 보았네요,주인공 린타로가 요리코양의 죽음을 파헤치는 내용인데요.결론이 반전적인 한데 조금 아쉽긴 해요.
특이한 소설이네요.삶의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다만 의뢰인 글이 조금 짧은게 아쉽네요..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