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한밤중에 집에서 강도를 당한 에마는 이사를 가기 위해 집을 보러 다니는데...제인:아이를 사산한 후 새 출발을 하고 싶은 제인 원폴게이트스트리트를 보자마자 제인은 그 공간에 매혹적인 그 집의 주인에게 마음을 빼앗기는데...이 책은 과거 현재의 에마 제인의 심리적 스럴러다.
윔바디스 영화 재미있게 보고 후편 책으로 보았는데 많은 분량이다. 전체적으로 지루하다.차라리 반만 줄였으면 어떨까 싶다.R과 줄리 일행들과 함께 엑시엄은 찾아 떠나는데 이 미스터리한 기지는 과연 무엇일까...
부부가 전 집에서 강도사건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 휴가를 가는데요, 부부가 간 곳은 음침한 아파트 그리고 거긴 이상한 물체을 발견하고 일어나는 부부의 심리적 상태랄까요,저는 이 책을 읽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공포물 인즐 알았어요,근데 딱히 그런 내용이 아니구 그냥 부부의 심리공포,불안,언쟁 뭐 그런 내용인듯 합니다.
감이 있는 대신에 흡입력은 좋으나 결론은 끝맺음이 없다,후편의 예고하는 내용인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