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남긴 로봇인형을 고치러 추억수리공장으로 향하는 피피,그곳에는 피팍한 성격의 즈키,흰 수염의 다정한 지사마를 만난다.그리고 추억 수리 공장을 폐쇄해 사람들의 추억을 빼앗으려는 검은 요원까지....수리공장을 스마트하게 건설하려는 검은 무리 양복쟁이들 과연 피피 일행들을 막을 수 있을까...이 작가분은 유명한 지브리 프르듀서 소설가,독특한 내용입니다, 애니로 나오면 좋겠네요^^
스티븐킹의 총 2권 구성인데 틈틈이 보았는데...그냥 총 1 권 완결로 하면 어떨련지 아쉬운 마음입니다.잘 보았습니다~
초반 후반은 속도가 나오는데 중반부터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결론 부분은 약간 흐지부지한 느낌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어려운 낱말들이 많고 작가에 의한 너무 범죄수사에만 열중하는 내용, 가면 갈수록 지루한 면이 있는 듯...
작가의 초중반은 부분은 그럭저럭 볼만하나 후반부가 조금 매끄럽지 못한 듯 하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