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이라 좋지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묵직하고 속이 너무 깊어 세척도 조금 그래요..
초등2년생인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운데 있다구요. 그리고 행복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다구요...
초등2학년인 아이가 그냥 졸라서 구입했는데 별루입니다. 아무튼 만화로 접근하는 건 역사정도가 좋을 듯합니다. 요약된 과학정보나 중요글은 거의 보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무엇보다 향기는 참 좋아요 하지만 보습력은 좀 떨어집니다 자주 발라주어야 해요. 아무튼 간단히 선물용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