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인 우리 둘째는 말놀이 동시집을 3권읽고 이 책을 또 구입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재미있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자연스럽게 모든 사물을 가지고 시를 쓰더군요..
시를 읽으면서 그대로 시를 받아들인 것 같아요...
자녀들과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저희가정에 <365 오늘의 역사>는 흥미로운 대화주제가 됩니다.
초등학생들 남자아이들과 나누는 자연스러운 주제로 좋아요. 한번 해 보세요..
자녀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긍지를 갖게 하는 책
읽은 후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한비야씨의 책과 또 다른 뜨거운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읽고 무척이나 놀라고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안락하고 편안한지 깨닫게 해요.
또한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한 번 즘 생각해 보게 할 수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말이지요
찬송가를 많이 쓰고 영감으로 찬송시를 쓴 패니크로스비에 대한 모든 것
긍정적인 삶의 정수랍니다. 지금 힘들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