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와 묵상을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좋아요.
하나님에 대한 추상적 개념에서 성품을 하나하나 배우며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구체화되어있어요.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다양하게 생각을 넓혀주면 더 많은 것들이 나올 수 있어요.
현재와 동일한 삶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변의 힘든 친구들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정직한 경영인의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미래지향적인가를 속시원히 쓰고있다.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부모님과 함께 읽고 대화하면서
이해를 돕고 토론하기에 좋은 책이다.
믿음아저씨와 함께 가는 사람들의 여러모습속에서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많이 도운것 같아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좋아요.
이야기는 대부분 "열심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아이가 말하는군요.
초등 저학년 필독서다워요
메인 타이틀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