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 어디선가 본 적 있는 사진에 관한 이야기
김경훈 지음 / 시공아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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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안하게, 하지만 진지하게 귀기울이게 되는 갖가지 사진 이야기. 풍부한 참고자료와 진솔한 어조의 텍스트로 사진의 역사 뿐 아니라, 한 번쯤 본 듯한 유명사진의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진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사진에 대한 열정과 애정, 사명감과 긍지가 전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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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형 이유 - 책망과 옹호, 유죄와 무죄 사이에 서 있는 한 판사의 기록
박주영 지음 / 김영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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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문체를 따라 판사의 “우리~한” 고뇌를 간접경험하고 있다 보니 어느샌가 먹먹한 마음으로 마지막장을 넘기고 있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인본주의로 성찰하는 판사님이라니. 이런 분들의 판결문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이런 분들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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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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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펼친 순간부터, 그만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어치우고 말았다.
살인사건도 범인도 하나 없는데도, 그런데도 이렇게 쫄깃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추리소설이라니!
마지막장을 넘기며 ˝인간은 언제 비로소 죽는가˝라는 철학적 물음을 오래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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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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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하고 스스로와 화해하라는 조언이 가슴깊이 와닿는다. 아프고 쓰라린 어린시절을 겪으며 남들보다 빨리 어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들, 그 탓에 아물지 못한 상처를 억누른 채로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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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세트 - 전5권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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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읽어치웠다. 책 읽으면서 심장 떨리기는 이 책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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