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2 세트 - 전2권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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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종교, 영혼, 사후세계와 같은 비과학적 개념들이 과학의 언어로 설명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책. 그런 세상에서는 영계탐사를 우주탐사와 같은 수준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묘사가 흥미롭다. 종교는 없는데 사후가 막연히 두려운 사람이라면 재미 삼아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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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고양이 1~2 세트-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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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소설을 읽는 건지, 고양이 습성을 뇌피셜로 알려주는 블로그를 보는 건지... 고양이 피타고라스는 작가의 전작 ‘뇌‘에서 나온 모티브의 적용대상을 사람에서 고양이로 바꾼 것이나 다름 없고...아무튼 설정이나 줄거리나, 창작에 대한 열정이나 성의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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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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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공법으로 지어올린 연애소설. 전형적인 연애소설이 가져다주는 두근거림이나 설레임은 없지만, 이 인물이 다음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엮이게 될 것인가 기대하게 된다. 단편집이라 하나만 읽고 자려고 했더니 기어코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하는 마법 같은 문장력과 흡입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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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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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그 어떤 연애 서적을 읽어도 망해가는 연애에 도움이 안 되었던 이유를 알았다... 지은이들이 분석한 결과가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들이라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느낌이다. 회피형 또는 불안형들이 안정적인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아주 사소하고 작은 습관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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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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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는 거창하지만 부디 큰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것을 권한다. 어떻게 안분지족하며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소소한 자기계발서 정도로 인식하길.
˝이기적인 개인들이 모인 사회가 어떤 식으로 조화롭게 돌아가게 되는가?˝란 의문에 대한 먼 옛날사람 애덤 스미스의 통찰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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