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가쿠타 미츠요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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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웠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하고 편안한 에세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저자의 고양이 사진이 한층 포근함을 더한다. 다만, 번역이 매우 조악해서 일본어 원문이 그대로 보이는 수준이라 아쉽다. 요즘은 구글이 번역해도 이보다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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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냥아치
캣 스크래칭 지음, 강영옥 옮김 / 시그마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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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읽는 고양이 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귀여운 사진들이 가득해서 보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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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5
아베 코보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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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내 입안에 모래가 저벅저벅 씹히는 듯한 기묘한 공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물흐르듯한 전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 거대한 화두를 곱씹다 보면 마치 몇 권짜리 책을 읽은 것만 같은 진한 뒷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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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 발견의 심리학
일레인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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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예민함에 끙끙 앓고 자책하던 스스로를 성찰하며 읽기도 좋은 책이지만, 의외로 독서모임에서 소개하기에도 좋다. 함께 민감한 사람 체크리스트를 살피다 보면, 나와 비슷하게 높은 민감성을 지닌 사람들이 의외로 꽤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갑게 느껴진다. 좋은 토론거리 발제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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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맛집 순례 가이드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박정임 옮김 / 이숲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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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다루지 못한 가게의 특징이나 히든 메뉴, 특별한 주문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당장 들고 일본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는 책이다.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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