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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스케
모토 히데야스 지음, 한경식 옮김 / 안나푸르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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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음악을 좋아한다면 cd든 lp든 수집가가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 어릴 적 할머니댁에 있는 턴테이블을 만져본 게 추억의 전부이지만 레코스케의 음악광의 마음만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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