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에 꿈을 심다 -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세상을 품고 돌아온 네 청춘의 이야기
김준우.최승백.오승민.천성우 지음 / 혜지원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사회복지과를 희망하는 고3으로 생기부 독서활동을 채우기 위해 사회복지관련 도서를 찾던 중 '낯선 땅에 꿈을 심다'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아쉽게도 절판이었고 가로수길에 놀러가 알라딘 중고서점을 둘러보다 찾아 읽어보게되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책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았을 때의 코이카가 되기위한 능력은 꽤나 높아야한다는 것,,


우리나라에서 잘알지못하고, 여행으로도 잘 가지않는 나라에 코이카라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여러 분야로 장기해외봉사를 가신 여러 단원분들을 보고 대단하다 느껴졌다.


여러분야로 시각을 넓히기 위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그리고 해외봉사단에 대해 좀 더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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