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에 완결 뭔가 아쉽다 읽어보면 뭔가 소재로서 더 나올것 같았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주인공이 겨우 한꺼풀 벗어는데 본편이 크림슨에서도 주인공땜시 너무 답답했는데 이번편은 어떻지 약간 주인공의 답답함때문에 별2개
학생회 외전 4번째 이번에는 본편에 별로 등장하지않는 인물들이 (외전전용등장인물 본편에서는 이름만 거론되고 ) 나와서 어떤이야기를 할지
할렘물로 마음에 드는 소설 다른 소설들은 플래그는 뜨지만 진행이 뜨뜻미진함
17권에서 주인공과 일행등의 성장한 모습과 능력을 보고 이츠키가 진심으로 마법세계의 뛰어든것에 만족 다음권이 18권 구입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