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8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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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는데 철학이 따라온다. 번민하는 자의 숨소리까지 들리는듯한 숨막히는 심리묘사가 주인공을 금방이라도 시베리아유형지로 보내버릴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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