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니체 - 삶을 깨우는 니체의 말 삶을 깨우는 인문학 시리즈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함현규 옮김 / 다른상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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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어렵다.그럼에도 쉽게 풀어쓴 책이다.니체가 남긴 방대한 저서에 담긴 사상을 엿볼수있다.인간의 역량으로 니체의 사상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을까싶다.그가 마치 신의 경지에 이르른듯...하지만 그는 무신론자다.그는 말년에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페이지 사이사이, 생뚱맞은 사진이 웬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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