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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1 : 다시 시작되는 전설 -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ㅣ 우투리 하나린 1
문경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1월
평점 :
우투리 하나린 1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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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6학년 1학기 국어 2. 이야기를 간추려요
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작년 4학년 국어 1/2학기에 각각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이야기 속 세상>에 나왔네요! 앞으로 내년에 6학년 가서 1학기 국어에 <이야기를 간추려요>에도 나오고요!
미리 읽어 보면 괜찮은 초등고학년추천도서에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엄마 이거 2도 있나 봐~

라며 다 본 책을 한참 바라보던 봄이가 이야기해요! 작가는 하늘을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투린 하나린> 시리즈를 멋진 이야기로 잘 내어 보려고 한다네요!
혹시 아기 장수의 이야기 '우투리 설화'를 아시나요? 저는 처음 들어 보았는데요. 이 설화를 재해석해서 창작동화로 탄생되었어요! 이렇게 판타지 동화가 아이들에게 상상도 주고 내가 하지 못하는 탐험 및 경험 등을 할 수 있어 참 괜찮은 책 읽기가 되지요!
겁이 많고 낯선 것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봄이는 이야기를 보며 멋진 모험을 줄곳 같이 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흥미 진진 하다가도 웃다가도 그런 아이의 변화하는 표정을 저는 안 보는 척 하면서 노트북 앞에 앉아서 흘끔흘끔 보았어요~ ㅋ
저는 곁에서 커피를 마시고 아이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어떤 페이지를 그릴지는 봄이가 선택했고요~ 저도 살짝 원하던 모습을 골라서 그렸어요!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우리 아이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마도 작가를 따라하면서도 자신이 스토리를 통해 얻은 느낌을 그림에 표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