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도 읽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3 : 미생물 - 누가 치즈에 구멍을 냈을까?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3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외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5월

문해력은 무엇인가?

7세 사랑이가 자꾸 언니가 보는 용선생
같이 훔쳐보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같이 봐도 된다고 곁에 오라고했더니
쓱 언니 눈치를 보네요 ㅋㅋ

친절하지만
무서울때는 한없이 엄한 둘째 언니 라라 ㅋㅋㅋ

둘이 머리를 맞대로 같이
용선생 세포 책을 보는데
왜 이렇게 귀엽죠?

라라는 글을 읽고 이해하고
사랑이는 글자 그 자체만 읽어요

이제 막 7세 벗어날 아이라
한글떼기가 완벽하게 안된것이죠~

그렇지만 용선생을 본다고요~
네컷 만화나
실제 그림
리얼한 삽화 등 다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자매 형제 있는 집에서
초등 과학은 무조건 뭐다?
네~ 용선생입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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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식 확장 너무 재밌는걸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 : 식물 - 알고 보면 식물도 쉴 새 없이 바빠!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4월

낮에 홍천 친정에 다녀왔는데
밭에 파가 정말 엄청난거에요

그래서 라라와 사랑이와 잔뜩 뽑아왔는데요
라라가 그러더라고요?

용선생에서 본 김치 담그는 그거
이 파도 들어가요?

라고요!

어머 그러네요
스산해지고
춘천은 첫서리가 빠른편이니 곧 김장하겠는걸요?

김치 담글때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쭈글쭈글해지는데
요즘 라라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식물과 관련이 있어요

교과연계된 독서를 할 수 있는
용선생 과학교실에서
라라가 식물의 나이테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독서하며 알아갔는데요

여러분도 아이와 교과연계된
내용 같이 읽어보세요!

식물도 정말 쉼 없이 계속
일을하고 있더라고요?

라라가 학교에서는 부레옥잠 갈라 보기나
식물의 대를 칼로 잘라
단면관찰 등 하던데
연계에서 집에서도 책도 읽고
안에 있는 실험도 같이 해주니
참 유익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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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 퍼뜨리기 대성공~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5 : 생식 - 자손 퍼뜨리기 대작전!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5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뭉선생.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식물은 자손을 어떻게 퍼트릴까요?

큐피드가 되어

돕는 벌과 나비

그리고 새와 같은 다양한 조력자가 있습니다!

용선생의 과학교실

5건 생식을 읽어 보면

식물 중 꽃의 단면을 관찰할 수 있어요

마치 식물 도감을 보듯

상세하고

설명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궁금한것에 대한 솔루션처럼

읽기도하고요

배운 과학 개념을 토대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도 풀이도 가능하답니다~

라라는 오늘 다이소 가서

또 씨앗을 산다고 합니다

하핫

강낭콩 열심히 키우더니

뭔가 불 붙은것 같아서

대단해요! 

후후

저는 다이소 다녀올게요

맛점하시고

꼭 아이와 용선생의 과학교실 읽어보세요!!

기압과 바람은 어렵지 않아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5 : 기압과 바람 - 왜 비행기를 타면 귀가 먹먹해질까?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5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8월

기압과 바람

살짝 어려울 수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5권

기압과 바람 속에서

보다 쉽게 개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네컷 만화가 나오더라고요?

기압에 대해서

설명할때

수은을 사용한것과

야외에서도 쉽게 수은이 아닌

원리를 이용한

기압계 설명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 학교 진도에 맞추어

읽는 재미도 있고

신간도 꾸준하게 나오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초등 과학 추천 도서에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우현승 외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여름 방학 챌린지도 하고
즐겁게 매일 독서하고 있어요

며칠전
아주 더운 춘천 날씨 탓에
마지막 물고기가 죽었어요

하..
더워서 산소 부족할까 싶어
더 자주 물을 갈아줬는데
제가 ... 휴가쯤
정신이 나가서ㅠ

너무 슬펐지만
요즘 더위가 보통이 아니라
참 이게 반복되네요?ㅠ

라라는 너무 슬펐지만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용선생
물질의 특성을 보는데
그곳에 나오더라고요?

어항에 한 마리 물고기가 사는 것과
세 마리 물고기가 살 때
산소 소비가 어느 경우 더 잘 되냐고요

그래서 과학 개념도 이해하고
또 떠나간 물고기에 대한
추억도 다시 꺼내었지요

집콕하며
안전하게 매일 즐겁게 독서하는 라라
다음주면 개학이고~
온라인 수업 후
차주부터 실제 등교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4학년 2학기를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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