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4권 초등 수학 2-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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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둘째 2학년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준비한

미래엔 하루 한 장 쏙셈시리즈

쏙셈 한 장은 이미 여름방학 동안 다 풀었고,

2학기 시작과 동시에 풀기 시작한 초등수학 문제집 쏙셈플러스

하루 한 장 쏙셈으로 교과서 연산을 다졌다면

쏙셈플러스로는 연산 응용력을 키우기를 시작해 보기로_

2학년 2학기 초등수학 문제집 쏙셈을 다 풀었다면,

다음으로 쏙셈 플러스 4권을 시작해 주세요!!



2학년 수학 교과와 연계를 한 초등 수학 문제집

연산 응용력 향상과 문장제 문제를 집중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어요.

저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서

이번 2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으로 미래엔 하루 한 장 쏙셈을 선택했답니다.

문장제 문제부터 창의력, 사고력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고력 수학문제집

하루 한 장 쏙셈 플러스 4권 2학년 2학기

사고력 문제까지 어렵지 않게 술술 풀어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


2학년 2학기 수학에서 배우는 과정은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덧셈, 뺄셈, 곱셈의 연산을 모두 다 알아야 하는 과정이네요.

정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제별 개념을 확인하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점검했어요.

기본 개념은 이미 한 장 쏙셈에서 익히고 왔지만,

한 번 더 설명해 주면서 이해도를 높여도 좋겠어요.

정말 수학은 개념을 이해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너무나도 선명한 것 같거든요.

개념 이해, 개념 정리만 잘 되어 있으면 문제는 정말 술술 풀리는 것 같아요.



형아 골프 간 사이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오늘 공부할 양도 척척 알아서 하는 멋진 모습!!

다른 수학 문제집과는 다르게

미래엔 쏙셈 시리즈는 가지고 다니면서도 스스로 참 잘 풀어서 너무너무 기특해요.

둘째가 이리 잘 푸니 4학년 형아도

분수, 소수 사서 풀리려고 해요.



학습 계획표도 있어서 자기 주도 학습하기에도 좋고,

공부한 곳에 스티커를 붙여서 성취감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서 좋네요.

8주 차 마무리가 되면 맛난 초밥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주제별로 2일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1일차에는 학습을 통한 기본 개념을 다지고

2일차에는 문장제 적용 훈련을 할 수 있었어요.

가장 단순한 문장제부터 한 단 계 높은 응용문제까지

한 권에서 접할 수 있어서 능력이 쑥쑥 오를 것 같아요.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 놀이터로 하루 학습을 마무리해요.

학습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페이지

아이도 좋아한답니다 :)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되짚어 보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단원 마무리까지!



하루 한 장 쏙셈 플러스로 수학 공부함에 있어

문제 푸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스스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초등 2학년 2학기 수학도 문제없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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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9 -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9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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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도서로 가장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내일은 실험왕 시즌2 9권이 나왔어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관한 이야기가 싣려 있어요.

요즘 정말 환경에 관한 것들이 중요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현브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어요.

폐자원(플라스틱병, 폐건전지, 우유팩)을 모아서 쓰레기봉투로 교환도 해봤구요.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집에서 쓰지 않는 불을 소등하면서 열심히 탄소 중립을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또 경기도 기후동행 기회소득 앱을 깔아 다양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어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에 관한 내용들을

내일은 실험왕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은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환경 캠페인을 벌이는데요.

우리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탄소 중립 실천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현브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어나가더라구요.



어린이 과학도서 내일은 실험왕은 만들기 키트가 포함되어 있는 알찬구성!

이번 9권 만들기 키트는 마찰 전기로 빛나는 에너지 하베스팅 타워를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과학 실험키트로 직접 실험까지 해 볼 수 있어서 재미까지 더해지네요.



시즌 1부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어린이 과학도서

내일은 실험왕은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 되어 있는 다양한 과학 원리들뿐만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가면서 꼭 알아야 되는 다양한 상식들을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단순하게 꼭 알아야 되는 지식들만 담아 놓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독서 할 수 있게 힘을 준답니다.

9권에서는 요즘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리거나

날이 너무 뜨거운 경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여서 아이들이 더 몸소 깨달아 느낀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만들기 키트를 이용해 만들기를 다 하고 나면

보고서를 통해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보고 결과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실험과정을 정리하고 실험 키트 속 과학 상식도 꼼꼼하게 읽어 이해도를 높이면 좋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론 관련된 키즈까지 풀면 끝~!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어린이 과학도서 내일은 실험왕

미래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과학도서 #내일은실험왕 #초등과학키트 #미래과학 #초등과학실험 #과학상식 #과학책 #어린이과학 #과학실험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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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28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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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와 문화 상식을 알 수 있는 책!

산토리니에서 보물 찾기


벌써 28번째 이야기네요.


하얀 마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에게해에 위치한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

산토리니는 에게해의 진주라는 별명이 붙여질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도시예요.



산토리니의 멋진 경치를 즐기기 위해서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산토리니의 북쪽 끝에 위치한 '이아 마을'은 푸른 바다와 절벽에 위치한 마을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멋지기에

여러 영화나 광고의 촬영 장소로 쓰이기도 하였어요.

또한 산토리니는 화산 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온천과 여러 수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해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가득해 그리스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이런 멋진 도시를 초등역사 상식 만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니 :)

벌써부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해졌어요.


훈꾸러기도 요즘 세계 나라들의 대해 관심이 많아요.

특히나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부터 지구본에도 관심을 가지고,

나라에 관련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도 한답니다.



역시나 책을 읽으면서 예쁘다, 아름답다, 가보고 싶다

다양한 수식어를 얘기 하더라구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어리둥절 하기도 하네요.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초등역사 상식 산토리니에서 보물찾기 책의 장점은

만화 각 장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 페이지를 삽입하여

세계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화로 구성된 내용이라 아이들이 술술 읽어 나가니

크게 어려워 하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산토리니에서 보물찾기에는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산토리니의 중요한 명소를 알려주는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산토리니의 특징을 소개하는 '기본 상식 길잡이'

산토리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상식 살피기'

'도시 여행 가이드'에는 먹거리와 여행지를 추천해준답니다.



이번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28권에서는

그리스의 산토리니에 대한 기본 상식과 초등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정보페이지가 수록 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 색칠 놀이와 알쏭달쏭 퀴즈 페이지로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까지 사로 잡았답니다.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면 재미가 없을 텐데

고고학자인 엘레니가 지구본으로 부터 사진 한장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산토리니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대모험을 즐기기에 충분했답니다.

팝톤처럼 팡팡 터지는 산토리니에서의 스토리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까지 두배로 키워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초등역사 상식 어렵지 않게 접근해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산토리니에서보물찾기 #보물찾기시리즈 #그리스산토리니 #역사만화 #초등역사 #역사상식 #세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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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 트로이 전쟁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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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이 바로

미래엔 아이세움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 싶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초등추천도서로 엄마들 사이에서 많이들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초등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초등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어요.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신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낸 점이

역시나 현브로의 흥미를 끌며 한권을 뚝딱 읽어낼 힘을 키우네요.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술술 읽히는 마법 같은 힘! ㅎㅎㅎㅎ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신화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네요.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 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에 압축해 놓았어요.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까지도 다루고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보면서 사고력까지 넓힐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만화 #트로이전쟁 #인문고전 #초등추천도서 #초등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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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와 조이 미래엔그림책
캐런 그레이 루엘 지음, 해들리 후퍼 그림, 엄희정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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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힐링 되는 유아 동화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미래엔아이세움의 신간도서 점프와 조이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스산한 기운(?)

알록달록한 유아 동화책에 비해 뭔가 주로 흑백으로 표현이 되어 있었어요.

'이게 무슨 힐링 동화책이지?'

조금 의아해하며 읽어보았네요.




전체적으로 짧고 간단한 내용의 책이더라구요.

유아 뿐만 아니라 저학년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글 읽기가 어느 정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글밥 많은 책이 부담스럽다면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세요.



점프와 조이는 여자친구와 개의 이름이예요.

조이는 기억 나는 맨 처음 순간부터 개를 원했고,

점프 역시 기억나는 맨 처음 순간부터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봄에는 조이는 꽃으로 개를, 점프는 풀로 사람을,

여름에는 조이는 조개껍데기로 개를, 점프는 모래로 사람을,

가을에는 조이는 나뭇가지로 개를, 점프는 진흙으로 사람을,

겨울에는 조이와 점프 모두 눈으로 각각 개와 사람을 만들었지만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다시 봄이 되고 밖으로 나갔을 때,

조이와 점프는 개와 사람을 만들었던 장소에서 새롭게 피어난 꽃과 풀을 발견하는데요.

그리고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점프와 조이는 각자 서로를 알아보게 된답니다.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유아 힐링 동화책 점프와 조이

이 책에서 놓치지 말고 봐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두 주인공에 최적한 구성적 장치와 미술 기법들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완전히 이질적으로 표현된 점프와 조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되는데

흑백의 세밀한 선이 강조된 다채로운 패턴과 이미지로 이뤄진 배경 속에서

두 주인공 점프와 조이만이 다소 투박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뿜으며 오로지 세피아 톤으로 존재하는데요.

이는 밀도 높은 주변의 디테일을 뚫고 둘을 향산 시선을 끝까지 붙잡게 하는

일종의 핀조명과도 같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들의 감정과 움직임, 그리고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는 장치가 되어주네요.


또한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재미있게 활용되고 있는 대구법을 통해

똑같은 간절함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점프와 조이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점프와 조이가 비로소 만나면서 흑백이었던 배경들도

알록달록 예쁜 색을 가지게 되네요.

점프와 조이의 귀여운 첫 만남을 지켜보는데 괜시리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서로가 서로를 만났을 때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을까요??

"언젠가 만나게 될 나의 개에게.

나는 너를 보기만 하면 분명히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캐런 그레이 루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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