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의 내면의 심성을
인간적이면서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만든 성품 훈련서이다.
성경을 재료로 하고 있지만,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읽고 적용해도 괜찮을 교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