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리더라는 신화 - 강한 리더가 위대한 리더라는 환상에 관하여
아치 브라운 지음, 홍지영 옮김 / 사계절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은 50대 이상들 선거권자들의 ‘강한리더‘의 대한 갈망의 표출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해 있었던 박근혜 탄핵사건을 통해 ‘강한리더‘에 대한 허상에서 벗어 날 수 있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에게 앞으로 나가야 할 글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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