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파리 그림책
바루 글.그림 / 사파리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글·그림 바루 (Barroux)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아마존강의 우림에서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는 광경을 보고 동물들의 살 곳을 잃어버린 것에 마음을 아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지금의 자연 훼손이 우리 후손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기에 우리 아이들도 그 소중함을

책을 통해서나마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정말 눈에 확 끌리는 것 같아요~

이 수풀에서 코끼리, 앵무새, 뱀이 어디로 갔을까요?

찾아보세요~^^

 

 

 

 

 

처음엔 신나서 동물들을 찾습니다~​


책 페이지마다 먼저 동물들을 찾느라 초 집중을 하며 살펴 보네요~

글이 없는 책이기에 아이는 그림 곳곳 하나하나,

 나무 그림도 세세히 숫자까지 세며 살펴보더라구요~

 

 

 

 

 

 

 

그러다 나무가 잘려나갑니다..


나무로 뭘 하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주었어요.

우리 집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것들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았는데..

식탁, 의자, 책장, 책상, 서랍장, 수납장, 마루, 벽, 책..

정말 많더라구요..​

 

 

 

 

 

 

점 점 더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요..


나무가 잘린 곳에 집이 생기고 건물이 생기고 자동차들도 생깁니다.

 

 

 

 

 

 

 

나중에는 도시가 생기고 빽빽한 건물 한가운데

나무 세그루, 코끼리, 뱀, 앵무새가 남아요..​

 

 

 

 

 

 

 

 

 

결국 나무 한그루만 남게되고 동물들은 동물원에 갇히게 되어요..


내용이 심각해져서인지 아이도 진지해지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코끼리, 앵무새, 뱀은 남은 한그루 나무를 가지고 동물원을 탈출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또다른 숲을 발견하지요..


명호는 그제서야 밝아지며

"여기 아까처럼 나무가 많이 있어!" 외치네요~^^;


"명호야~ 알록달록 나무가 많은 것이 예뻐, 건물들이 빽빽하게 있는 것이 예뻐?"라고 물어보자,

"나무가 많은 게 예뻐!"라고 외치네요..


책을 보면 정말 확 느끼겠더라구요~


아이들 책은 항상 숲이 있고 나무, 동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숲이 사라지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또한 그 나무를 왜 자르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기에

항상 그대로일꺼라 생각하지요..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을 통해서 숲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우리 주변에 나무를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

그로 인해 동물들이 살 집이 없어진다는 것..

우리가 자연을 지켜줘야한다는 것..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더욱이 글이 없고 그림만 있기에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위 제품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것으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보 엄마 안심 이유식 - 이유식 1위, 베베쿡 비밀 레시피 공개!
베베쿡 이유식 품질연구소 엮음 / 진서원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서원 ▶ 초보엄마 안심 이유식


 


 

첫째는 아토피가 있어 이유식을 거의 못해서 둘째 이유식은 다 새롭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은 목록이 별로 되지 않아 늘 뭘 해줘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

베베쿡에서 15년간 이유식을 해온 레시피를 가지고 책을 출판한

초보엄마 안심 이유식.

완전 도움되는 책이었답니다~

이제 11개월 들어서는지라 하루 3끼, 간식 2끼를 챙겨줘야해

엄청 바빠졌는데 레시피가 딱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책 내용의 기본 스타일이랍니다.

이유식 시작할 시기부터 단계에 맞게 월별 식단표도 들어 있어요~

또 이유식에 관한 기본 상식과 엄마들이 자주 묻는 QnA 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유식 레시피에도 그림과 설명이 상세히 되어 있으니 보고 따라서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기본적인 목록표예요~

그림과 함께 되어 있으니 어떤 음식일지 쉽게 이해가 가죠? ​



 



전 하루 3끼 중 2끼는 같은 걸로, 나머지 1끼는 다른걸로 요렇게 섞어 주고 있답니다.

더 부지런하신 분들이라면 3끼 다 다른거 주실테지만요.. ^^;


그래서 이번에 흰살 생선 감자죽, 불고기 진밥을 했어요~


 

 


 


요 레시피는 아직 9~10개월 단계인데 울 아이는 진밥은 아직 잘 못 먹는것 같아

죽으로 줬는데도 상당히 물양이 적더라구요..​


 

 


 


흰살 생선이 감자와 궁합이 베스트랍니다~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완성된 이유식이 책자랑 비슷한가요? ㅎㅎ​



 


두번째는 진밥을 이용한 불고기 진밥.

우리 아이는 약간 알러지 체질이기에 참기름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레시피를 기본으로 두고 물양도, 재료도 아이에 맞게 사용했답니다..​

​두 가지 요리를 하다보니 재료도 막 빼먹고 그러네요..

중요한 무를 빼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버섯이 두가지가 들어가서인지 맛있더라구요~





불고기 진밥 완성!


역시나 아직 진밥은 무리..

우웩우웩 거리며 먹네요.. ㅎㅎ

연습이 필요한듯해요~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먹게 해준답니다..

그래도 목이 메이면 자기가 알아서 물도 먹고 하네요 ㅎㅎㅎ




초보엄마 안심 이유식.


책 제목처럼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아주 도움되는 책인거 같아

당분간 제 옆에 항상 있을 듯 합니다~!!






위 제품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것으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웰컴 투 그림책 육아 -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너무 궁금했던 [웰컴 투 그림책 육아]를 읽었어요~

14년가 방송 작가의 경력으로 육아하며 블로그에 모아두었던 그림책 일기를 책으로 엮은 거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싶고 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 건

모든 엄마의 욕심이자 바람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이 많이 궁금했어요..

어떻게 하면 책을 고르고 아이가 좋아하게 할까..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150권의 생각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 수록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작가는 그림책이 생각을 이끌어내고 대화 나누기 좋기에 좋다고 합니다.

책마다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내용에 관한 이야기만 나누었는데

어떤식으로 확장해서 대화하면 좋을지 좋은 예가 되더라구요~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그림책 고르는 비결.

책과 친해지는 일곱까지 비결.


요 2가지네요~

 

 

작가도 처음에 책을 고를때 주변 지인에게서 추천받은 책들을 보았다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 책이 아이가 좋아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해요..


저두 보면 대박전집이라 할때 우리 아이에게는 찬밥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작가의 추천 방법은 찾고자하는 책의 서평을 읽어보고

그분의 다른 서평들을 읽어보는거예요..

그럼 글쓴이의 취향과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있어서

이런식으로 선택한 책은 십중팔구 우리아이에게도 대박난다라는 것입니다.


아! 싶었어요~^^

매번 찾고자 하는 책의 서평만 읽어봐서 그 하나로 책이 좋고 싫음을 알지만

그분의 취향을 알지 못하거든요..


요건 앞으로 꼭 참고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책읽는 방법도 릴레이 독서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법이예요..

보통 아이들 책읽을 때 같은 주제에 확장 영역으로도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인데,

꽃님이네는 생각나는 대로 랍니다~


책에 나와있는 그림을 토대로, 또는 그 작가의 다른 그림을 가지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냥 바로바로 읽더라구요..

그럼 아이도 덜 지루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울 명호도 한권읽고 다른 책을 읽으려면 집중하는데 힘들어하는데

그냥 읽지말고 아이에게 물어서 호기심을 갖도록 하며 읽어줘야겠어요~^^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각각의 책 소개와 일화, 그림이 삽화되어 있답니다.


작가는 그림책으로 생각나누기는 5세~10세 정도가 좋을듯하고 추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책들이 초등학교 5학년, 1학년 아이들과의 일화랍니다.


그러기에 아직 5살인 우리집에선 정말 처음보고 듣는 책들이었어요~ㅎㅎ


요 책들은 그때 참고로해야겠다는..


그래도 중간 부록으로 3세~7세 꽃봉이의 베스트셀러라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네요~

 

 

 

두번째, 책과 친해지는 일곱가지 방법.


작가가 아이에게 사용한 방법이었는데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았어요~

작가의 아이도 처음에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책이 재미있다는 경험을 시켜주려고 노력했다해요~

그래서 나중에 아이들이 먼저 책을 찾고 보더라는~^^

나중에 저도 요렇게 해봐야겠네요!


1. 집안의 규칙을 만든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규칙이 놀기 전 먼저 엄마가 소개하는 책을 읽어야한다.

입장할 때 티켓을 끊고 들어오듯이 꽃님이네 놀러옴 티켓 대신 책을 읽어야하는 거예요~

기발한 아이디어지요?


아이들에게 단순히 강제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입장료라고 생각하니 하나의 놀이라고 볼 것 같네요~

그래서 책을 읽어주고 재미있어하는 책은 간식먹은 후 비슷한 내용의 책을 한번 더 보여준다해요~




2. 마땅히 딴 할일이 없는 순간을 노린다.


예를 들어 등원하기 전 한시간 일찍 나가

주변도 구경하고 놀다 시간이 남을 때 그림책 두권씩 읽혔다해요..


작가의 일화 중 버스기다릴 때 책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3. 책 읽기에 당근을 걸지 않는다.


책 100권을 읽으면 스티커주기를 많이들 하는데 역으로 상으로 책읽기를 해주는 것이예요.

처음엔 아이들이 "이거 뭐야?"라고 하지만 곧 받아들인다고..ㅎㅎ


요방법도 저도 써봐야 겠어요~~



4. 당근 대신 실제로 책읽기가 좋아지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동안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책을 보는 아이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는 등

아이와 애착갖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거예요.

떠 책읽다 보면 간식을 주는 것. 요 방법이 제일 잘 통했다 해요~

그럼 아이도 이 시간이 좋아서 책을 읽어달라 할 것 같네요~



5.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방바닥에 쭈욱 깔아 놓는다.



6. 추억이 담긴 책을 만들어 준다.


꽃님이네는 한창 비행기를 좋아하던 시절 실제 공항에서 공항과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이후에도 "이 책, 공항에서 봤지~,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줬지~ 비행기가 부우웅 날아갔지~"라며

이후 2년 동안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아이가 가진 특별한 추억이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아요..



7. 책읽는 모습을 칭찬한다.


아이들은 칭찬을 좋아하죠..

엄마의 칭찬에 더 받으려고 계속 책을 보려할 것 같아요..




요 일곱가지 방법 하나 하나 많은 도움을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수정하고 추가하면 되겠다는~




끝으로 웰컴 투 그림책 육아를 읽으며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

결국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으로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네요..


꽃님이네 작가의 방법과 일상 하나하나가 "맞어,맞어~ 이러면 되겠네!" ,

"오~ 이런 대화를 나누다니.. 좋은 방법이네.."

읽으며 했던 말이었어요~^^


아무래도 작가가 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로 많은 책들을 접하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저같이 책을 잘모르고 읽은 경험이 없는 엄마들에게는 너무 좋은 정보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림책들을 가까이 해주고 싶은 맘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위 책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궁금해요, 겨울 -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는 궁금해요 1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이정화 감수 / 소란i(소란아이)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란아이 ▶ 궁금해요, 겨울: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는>



명문 출판사 하이라이츠의 신작으로 사고력과 호기심을 항샹 시키는 신개념 학습 놀이책

<궁금해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번에 체험할 시리즈는 겨울 입니다~


 


 

책은 얇은 학습지처럼 되어 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찾기 놀이, 겨울 이야기, 직접 해 보기, 사고력 놀이

​4 챕터로 되어 있답니다~

​중간 중간 퍼즐, 숨은 그림 찾기, 선긋기, 미로 찾기 등등 놀이 하며

주제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권장 연령이 4세 이상인데 아직 39개월인 아들램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요렇게 눈송이 찾기, 총 25가지 눈송이가 들어있어요~​

보이시나요?


 




생각이 번쩍! 요런 질문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All About’ 앱으로 각권별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그림도 움직이며 원어민의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다니 더 활용할 점이 많을 거 같네요~

 

 


 





아이는 직접 찾고 표시 하는 것이 재미있나봐요~

동그라미 치라고 했더니

요 책을 그림 그리는 책이라고 표현하네요~ㅎㅎ



하이라이츠 궁금해요, 겨울 - 아이와 놀면서 같이 공부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택배 왔어요! 피리 부는 카멜레온 161
토 프리먼 글.그림, 아이생각 옮김 / 키즈엠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택배 왔어요!]는 우체부 딕비씨가 하룻동안 배달을 하며 여러 곳을 방문하고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택배를 전해주는 이야기예요~

여기저기 숨어있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랍니다.

식물원-식물 책임자

먹을거리 시장 - 콩핫도그 가게 주인

공룡 박물관 - 책임자

큰 두뇌 연구소 - 연구원

베토벤 오케스트라 - 바이올리니스트

​마지막 딕비씨 집 - 딸


딕비씨가 하룻동안 배달한 곳이예요.


평소 알지 못한 여러 장소와 직업도 알 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양장본인데 종이 두께가 많이 두꺼운편이랍니다.

그래서 잘 찢어지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얇은 종이는 아이가 이리저리 펼쳐보다가 찢어서 테이핑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숨은그림 찾기 내용이라 그런지 다소 어려울법 한데도

38개월 아들램 집중하며 끝까지 찾아내려 하더라구요~

 

 

 

 

 

요즘 집집마다 택배아저씨들 많이 오시죠?^^

저희집도 예외가 아닌데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택배왔어요! 라는 말에 더 친근감갖고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받자마자 한번 다 보더니 계속해서 또 찾아보자고 난리예요~

숨은그림 찾기가 재미있었나봐요~^^


매일 조금씩 찾아보려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바로 다 찾으려는 아들램~ㅎㅎ


아무튼 택배라는 일상의 소재로 다양한 장소와 직업도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위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