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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손가락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8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 열린어린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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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울할 때 보면 빵빵~웃음 터질 책! 속편도 또 나왔음 좋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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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Kangta) - Eternity 永遠 (영원)
강타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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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음색이 좋다. 음악에 녹아 드는 목소리가 확실히 성숙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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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열린어린이 그림책 20
제리 핑크니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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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농장 속 그들을 마주한 듯 생생하다. 글그림 솜씨가 탁월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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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열린어린이 그림책 17
몰리 뱅 글.그림, 최순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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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는 참 인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에 있으면서도 사랑한다 말하기 쑥스럽고,

사랑한다는 말은 가족끼리는 하기 민망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 책은.. 참 따스하네요.

몇 번이나, 몇 십번이나. 그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표현하니까요.

몇달 전, 사촌오빠가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귀여운 공주님의 아빠가 되었다며 정말 기뻐했습니다.

더이상 투닥투닥 장난치던 사촌오빠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지요.

그때부터 어린이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추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눈을 한번에 사로잡는 선명하고 빠알간 표지에 이 그림책을 보게 되었지요.

제목 그대로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라는 내용이 가슴 깊숙하게 들어 앉았습니다.

예쁜 색을 뿌려 놓은 듯한 그림하며, 나지막하게 들려 주는 엄마의 목소리 하며-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이 이러하지 않을까요.

더더구나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이라 더욱 감동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서로의 가슴 속에 가득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 하고 싶은 고마운 책입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저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꼬옥 꼬옥 읽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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