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것의 귀환
샹탈 무페 지음, 이보경 옮김 / 후마니타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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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좀 어려웠어요. 칼 슈미트를 참고해서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양자의 장점만 취한 후 자유민주주의를 진정한 다원주의 민주주의로 구출해내고, 민주주의적 ‘우리‘를 구축해서 반민주주의적 ‘적‘과 전선을 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야심찬 정치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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