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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산문과 소설에는 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봉곤의 소설은 개인적이고 모호하다. 산문이라는 형식에 대해 가질 작가의 심정에 대해 생각하며, 그에게 소설이 지닐 독특한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한국 사회 내 만족스러운 자아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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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과 기분
김봉곤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산문과 소설에는 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봉곤의 소설은 개인적이고 모호하다. 산문이라는 형식에 대해 가질 작가의 심정에 대해 생각하며, 그에게 소설이 지닐 독특한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한국 사회 내 만족스러운 자아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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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rin4747 2020-05-0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수입] 야나첵 : 신포니에타, 타라스 불바, 영리한 새끼 암여우 - Virtuoso
야나첵 (Leos Janacek) 작곡, 맥커라스 (Sir Charles Mackerras / Decca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Radical comfor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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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가 사랑한 수 e 경문수학산책 16
엘리 마오 지음, 허민 옮김 / 경문사(경문북스) / 200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연상수 e가 생긴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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