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한번쯤은 친구들과 겪음직한 이야기들...
다 읽고 먼훈날 다시금 되새기며 읽고 싶은책...
그리운 친구들이 모습과 고향의 모습 그리고 어린시절을 되새김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진은 사람의 마음을 담기도 하나보다
동화책을 읽고 추억에 젖어 먼지 수북히 쌓은 앨범의 추억여행를 떠나게 만드는 책이다
이런 선생님이 곁에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
지금 이순간 가장 적당한 공부가 가장 최선의 공부이자 최대의 공부이다
아이들을 위해 내가 선택하는 책 한곡이 아이들 마음속에 꼭꼭 채워지는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만으로도 아이들 마음을 사로 잡은책... 딸 아이와 아들 서로 너무 많이 싸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고른책.. 두이들 역시 제일 먼저 서로 읽겠다고...^^ 책을 단숨에 읽고나서 넘 재미있다고 ㅋㅋㅋ 웃어데는 아이들.. 누나와 동생이 서로 느낀점은 다르겠지만 ..이제 좀 덜 싸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