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발자취 창비세계문학 89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지음, 황수현 옮김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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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 국내에 출간되어서 기쁩니다. 알레호 카르펜티에르가 주장했던 라틴아메리카의 ‘경이로운 현실‘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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