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진짜 관종 미친넘 같음 넘 웃기고 귀여움 내 친구 같아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됨
물론 진짜 내 친구였으면 뒤통수부터 갈겼을 것이다 미친너마 정신채리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닫게 해주는 소설 (ㅋㅋㅋㅋㅋ)
ㅜㅜ 재밌구..재밌구...슬퍼요....
두 작가님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