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슴이다 2부 5
조은하 글, 연은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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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나님의 그림이었던 1부의 재미를 몰아 연은미님의 그림으로 시작한 2부. 처음엔 좀 어색해 보였던 그림인데, 계속 보다 보니 더 정감이 갑니다. 채안나님의 그림은 잘 그리시긴 하는데, 좀 부담스럽다고나 할까...-_-;; 암튼, 충격입니다, 리아가 고무신 거꾸로 신다니... 리아만은 일편단심이리라 생각했는데, 우째 이런 일이... 도리어 린과 송꽃이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더욱 닭살스런 커플이 되었네요. 1부에 비해 일기쓰는 사슴의 모습이 가뭄에 콩나는 듯 하여 그런 점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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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츠 5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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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작품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면서(그렇다고 무지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발간되면 자동적으로 보고 만다. 클램프의 작품들을 새롭고 신선하고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런 면들이 또 하나의 전형이 되어 클램프 작품들의 식상함을 조장하는 듯 하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도 벌써 몇번이나 써먹어서 이제 새롭지 않다 이 말이다. 동화책 얘기는 <좋으니까 좋아>에서 써먹은 듯 하고 초비츠의 비밀도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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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9
센도 마스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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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쓰신 분...<사랑>이라는 작품을 할리퀸 로맨스에 비견하시다니... 할리퀸 로맨스에 대한 모욕입니다요!!(^^;;) 비록 뻔한 결말에 캐릭터의 전형성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할리퀸 로맨스의 팬이 있는 이유는, 결말에 이르는 과정의 재미와, 행복한 결말에 대한 대리만족, 희망 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 자유이지만, 이 작품을 비견하시면 좀... 그만큼 이 작품은 좀 허접합니다. 별로 잘나지도 않은(외모가 잘나, 실력이 있어, 성격이 좋아, 뭐 내세울 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_-;), 밝히기는 무지 밝히는 렌지라는 인물에게 왜 그리도 많은 여자들이 사랑을 구걸(?)하는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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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보이스 7
니시야마 유리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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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비트>를 보신 분이라면 작가이름만 보고 바로 이 책을 집어들었을 것이다. 내가 바로 그런 케이스로, 기존의 남자들의 농구만화와는 다른, 거리농구와 학교 농구를 잘 버무린 할렘비트에 한때 무지 빠졌었다. 해적판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았던 궁금증도 라이센스판이 나오면서 결말이 났고, 그 후속작으로 어떤 작품을 내어 놓을지 자못 기대했었다. 의욕은 앞서지만 실력이 따르지 않는 아마미 린이라는 주인공은, 할렘비트의 노력가 토오루를 연상케 한다. 빨리 8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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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와 시미코의 밤의 물고기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모로호시 다이지로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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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만화 콜렉션으로 시공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작품으로, 대표작은 이토준지의 작품이 있다. 개인적으론 이토준지는 너무 괴기스럽고 음산해서 읽고나면 기분이 무지 않좋다. 그런 면에서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는 같은 공포만화면서도 코믹스런 면이 결합된, 그다음 권이 항상 기다려지는 작품. 호기심많은 시오리와 시미코가 사는 마을에서는 항상 이상한 일이 끊이지 않고, 그런 그녀들은 항상 사건에 휘말리지만 기지를 발휘해 난국을 벗어난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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