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미츠의 정치 9
안도 유마 글, 아사키 마사시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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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이코 메트리라는 생소한 초능력의 소유자 에지와 시마형사 콤비의 좌충우돌 추리극장에서 에지의 고향친구로 출연했던 쿠니미츠. 엉뚱한 에지의 친구로 그보다 한술 더 뜨는 쿠니미츠가 이 작품의 주인공. 상경해 정치가의 비서로 들어갔던 쿠니미츠는 사카가미선생의 밑으로 들어가 시장선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뛰게되고... 특유의 깡과 열정으로 온갖 비리와 고난을 극복하고 있지만 시장선거까지는 아직 멀고도 먼 여정... 암튼 무지 고생하는 쿠니미츠를 보자면 너무 안쓰럽기만 하다...-_-;; 재미?? 정말 보장한다. 넘 재미있고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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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틱 6
나나지 나가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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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에 쓴 내용을 어디에선가 봤는데,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암튼 깔끔한 그림체와 재미가 독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은 사실. 평범한 내용이지만 인기가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정반대의 사촌과 그들의 이웃집에 사는 소녀라는 설정이 정말정말 많이 보아온 설정이지만 그 뻔한 설정에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느냐에 따라 재미가 결정되는데 이 작품은 그런 면에서 긴장과 코믹성을 잘 조합한 것 같다. 아웃도어파인 다이야와 인도어파인 이치. 사촌이면서도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은 그러나 그 반대점을 잘 보완해가면서 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다이야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던 주인공 후코. 하지만 그 후 이치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근데 후코를 찼던 다이야가 이치와 후코의 미묘한 분위기에 무언가 변화를 보이는듯하고... 전 이치 파인데, 결말이 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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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유애 10
임옥금 지음 / 비앤씨(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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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권이 한꺼번에 나와서 많이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쏟아지는 일본만화의 틈새를 뚫고 몇몇 대만 만화가 선전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연영천사>의 뢰안, <화왕>의 유소란,<가정곡>의 여상유, 그리고 이 작품등이 꽤 재미있고 주목할만한 작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일본, 우리나라, 대만 3국의 만화가 그림에서도 벌써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일본만화가 그 양이나 다양성면에서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있지만 대만 만화도 꽤 괜찮고 재미있는 것이 있다. 특히나 그 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보면 특색이 있으면서도 읽을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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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히로미 GO! 3
아소우 미코토 지음, 최윤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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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어디까지나 나아갈 것 같이 보이는 거침없는 하시바 히로미가 이 작품의 주인공이죠. 고교시절엔 학비 싸면서 명성있고 도시에 있는 학교를 찾아(T대로 나오죠-_-;;) 죽어라고 공부만 했던 히로미.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런 우중충한 모습은 버리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학교에 다니지만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그녀의 기백과 박력에 밀려 그녀에게 쉽사리 접근하지 못합니다. 그런 그녀와 친구가 된 히데키. 고교시절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어쩌다 보니 친구가 되어 동거(?)까지 하게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히데키의 친구인 고로, 히로미의 친구 사츠키, 그리고 코다마까지... <천연소재로 가자>에서 보여주었던 아소우만의 스타일, 이 작품에서도 1000%발휘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츠키의 남자친구인 '손놀림이 현란한남자'도 요 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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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2
우루시바라 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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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무지 감동에 온 몸을 떨었....을 정도는 아니지만 암튼 무지 좋았던 작품입니다. 작가님 이름도 첨 듣고 이런 작품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이제 왕 팬이 될 것 같습니다. 1권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2권이 나오려면 꽤 기다려야 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예상외로 빨리 후속권이 나왔네요. 이런 기세라면 3권도 조만간??^^ <백귀야행>이나 <세상이가르쳐준비밀>,<꿈의집으로 오세요>풍의 전래동화, 민간신앙, 무속 등의 옛 이야기가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정처없이 떠도는 모습은 <꿈의집으로 오세요>의 단장을 연상시킵니다. 벌레선생이 한곳에 정착하면 그곳에 벌레가 모여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방랑생활을 해야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선택으로 만들어버리는 벌레선생의 모습이 이 작품의 분위기를 지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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