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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 두란노 30주년 개정판
하용조 지음 / 두란노 / 2010년 8월
평점 : 
하나님께선 우리가 이 광야에 사는 동안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시고 낮추십니다. 또한 우리의 때를 벗기시고 깨끗하게 하사 우리를 축복의 그릇으로 만드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맛보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고 지켜주십니다.
광야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기대 할 수 있는 주님이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