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도 그런 날이 있어 - 스물아홉과 서른 사이 서울에서 길을 찾다
권지현 지음 / 마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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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포시 내려놓다
하지만 마음 여린 소녀로 평생을 살 수 없음을 알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기에 스스로 얻어 내는 성취감을 위해 조금 더 자신을 내려놓는 내가 되기로 한다. 충고와 조언에 어느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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